다시 공부하자
오늘 호출당했다.
개인과제가 미흡해서 호출인가 했는데
그런건 아니었던것 같다.(배운게 강의뿐이라 다른것을 모른다... 이름을 어떻게 하는지 더 알아보지 않은 나도 잘못했다...근데 내가 지금 알고 있는 잘하는 사람은 강의하시는 분이다. 그리고 공부기간이 다르니깐 스스로 망상 그만하자.)
근데 진짜 나 요즘 공부할때 너무 힘들다. 단어를 모르니 이해가 너무 어렵다. 급 생각난 문해력...
단어 공부를 해야되겠다.
느리더라도 그냥 내가 가는 길을 해야겠다.
이번주는
팀과제인데... 분명 한국어인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분명 들어본 용어인데 확실하게 정립이 되지 않으니 나는 어...이건가?하고 되묻게되고 진행이 더딘느낌이다.
나는 분명 했던 부분인데 유효성 검사와 TextWatcher 인데... 나는 이것을 분명했는데
조금만 형태가 다르니깐 다시 고민을 하고 있다. 아니 정확히는 멈췄다.
어디에 무엇을 적어야하지 이러고 있다 에휴
그리고 유효성검사는 정규표현식 이라는 것을 이용하시는게 어떻냐는 제의를 받아서 그것을 알아볼 생각이다.
저번에는 그냥 비밀번호유효성을 했는데.. 저번에 검색해서 정규표현식이 뭔가 기호가 많아서 아 저걸로 안하고 내가 필요한 것만 해야지했는데 결국 나는 이것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된거 난 이부분은 확실하게 알고 가야겠다. 비밀번호는 할 수 있는데...
그럼 내가 했던 비밀번호가 정규식으로도 나타낼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다행히 팀원분이 알려주셨다.
아니 이런 의문은 나중에 생각하자
이번주 수요일까지 이부분들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벨리베이션,유틸리티, 커스텀다이알로그, 알터다이알로그, 정규표현식, TextWatcher , object, 컴팽니언오브젝트, 확장함수, 그리고 binding.~xml_ID 명~ 이거의 의미
모두 분명들었는데... 작성은 전혀 못하겠다. 무엇인지는 알겠는데 머리는 아 그거 그치만 몸은 멈췄다.
그러면 아는게 아니지 작성법을 조금 더 알아보고 봐야겠다.
진심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더욱 더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