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천한 생활코딩으로 공부한다!
메모장에 따라 작성을 했고, 아톰(?)을 깔아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VCS가 깔아둔 것이 있어서 그냥 여기에다 작성을 했다.
초반에는 메모장에서 하다가 넘어간 것이다.
VCS에서 하니깐 태그 작성 너무 편해진 것 아닌가? 메모장에서 어우 오타찾는게 일이었는데
왜 개발도구가 중요하고 편한지 알게 된 느낌이다. 정말 너무 편의성이 끝내줬다.
메모장에서 파일확장자?를 바꾸니깐 내가 보는 웹 페이지가 되었다. 확장자명 흠 img 에서만 jpg, gif? 이런 것만 보다가 오호 하면서 봤다. html 이 확장자 였다.
태그! <html></html>
그리고 태그 안에서 속성을 넣어 변화를 주기도 했다.
크게 head태그 와 body태그 로 나뉘어서 했다.
그리고 닫는 태그가 없는 것도 있었다. 다행히 나는 외계어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연습할 때 적어 뒀다.
실습도 하고 정리하면서도 적고 했는데
다양한 태그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만 일단 연습했다.
기존에 공부했던 것을 잊고 새시작하는 느낌으로 적었다.
원래 공부하던 곳에서 추가했다.
공부하고 추가 안한 것이 있었나 보다. 커밋메세지가 헛... 잘못 올라간 것도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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