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주 마지막 금요일 팀원과제 끝

팀회고 작성을 하다가 이런게 있었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KTP 회고보다는 5F 나는 이게 맞는 것 같다.

블로그에서는 완전 일기처럼 그냥 쭉 적는 것이고,

노션에 개인 일기를 작성하고 있는데, 회고 5F 랑 좀 유사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다음주부터는 TIL을 이렇식으로 작성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면 아마도 개인일기는 더 사적인것만 적는 것이 되겠네요

구분하여 말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팀으로하는 것뿐 아니라 개인으로도 좋은 방법 같다.

이분들의 블로그에서 정보 습득을 하였습니다.

예시나 설명이 좋았습니다.

KPT 회고하는 법, 회고에 대한 생각

회고는 제게 일상이 되었고, 어떤 일이 끝나거나 일정 주기별로 회고를 작성하곤 합니다 회고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나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간단하게 이야기를 전했지만 글로 남긴 적

zzsza.github.io

디자인소리 - 프로덕트 매니저의 애자일 회고 방법론 - KPT 실전편

KPT 도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받다. 지난주에 작성한 KPT하는 스타트업은 성장한다 글에 굉장히 많은 반응이 있었다. 실제로 비슷한 방법으로 팀 내 회고를 하고 있다는 분도 있었고, 자세히 듣

www.designsori.com

알고리즘 공부때

최빈값 너무 모르겠어서 답을 복붙하고 열심히 해석하다가

.groupBy 란게 있어서 이걸 한번 사용해보기 위해

그냥 안드로이드스튜디오에서 실행할려고 하는데

코드로 작성을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결국 튜터선생님께가서 이걸 저가 하나씩 해보고 싶다고 왜 배열을 못 불러오는지 물으러 갔다.프로그래머스 에서 무엇들을 갖고 오고 작성해야 되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복붙한 것은 아직 전혀 배우지 못한 것이라고 아주 능숙한 사람들이 하는 해석이라고 하셨다.

기술적 고민!!!!!!!!!!!!!!!!!! 왜 이 기능을 사용하였느냐!!!! 이걸 계속 고민해야된다. 그러면 이 키워드가 무슨 기능을 하는지 대충이라도 알아야지 답을 하지!!!

어제도 클래스 설정 때 왜 그런 기능을 넣었냐고 물었었는데.... 사람은 확실히 착각의 동물이다.

다른사람들 풀이 중에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추천받고 그 것을 이해해볼라고 추천도 해주셨다. 눈높이교육이었다! 완전 좋았다.

그리고 나는 아직 확실히 처음 시작 부분을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는거에 실감했다.

왜 그렇게 난 변수선언을 아예 생각을 한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consult_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