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클래스간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 수 있다.
공통적인 요소들이 있다면 부모/자식 클래스로 구분해서 상속관계를 만들 수 있다.
Kotlin은 생략된 final 키워드로 기본적으로 상속을 막아두었다.(다른언어는 아닌듯)
-무분별한 상속으로 예상하기 못한 흐름을 방지하기 위해 막았다.
코틀린은 open 키워드를 활용해서 상속관계를 만든다.
상속으로 다형성을 구현할 수 있다.
부모클래스에서 생성자를 활용하는 경우 자식에게 객체생성시 전달을 해줘야 한다_???
정보를 똑같은 자료형으로 해주라는게 맞겠지?
ex) 새 안에 닭 참새 비둘기 오리 등 다 포함이 되어있다.
새가 부모클래스 닭 참새 비둘기 오리가 자식클래스
class 앞에 open
그래야지만 상속을 줄 수 있어서 넣었다. 관계를 주기 위해서 open class 선언~
class 클래스명 : 부모클래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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